박해진, 나무심기 프로젝트…웨이보 채널서 생방송으로 담는다

  • 핫클릭
  • 방송/연예

박해진, 나무심기 프로젝트…웨이보 채널서 생방송으로 담는다

  • 승인 2018-04-04 09:2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4
사진=마운틴 무브먼트
배우 박해진의 나무심기 프로젝트가 웨이보 브이플러스에서 실시간 생중계 된다.

중국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웨이보에 한류 스타 최초로 박해진V+(브이플러스) 서비스가 19일 정식 오픈된 데 이어 24일 박해진의 나무심기 행사가 웨이보 브이플러스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웨이보V+ 박해진 채널은 국내 웨이보 에이전트' SNZ엔터테인먼트'와의 공식 계약을 진행하여 오는 4월 19일 정식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웨이보 브이플러스 박해진 채널은 오는 24일 중국 베이징 방산구 지역에서 첫 삽을 뜨는 박해진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류스타의 봉사 활동 모습이 생중계되는 것은 온•오프라인 통틀어 처음 있는 일로 방송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미세먼지 개선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는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박해진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나무 2만 그루를 기부, 중국에서 팬들과 직접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나선다. 

이에 웨이보는 19일 웨이보 브이플러스 박해진 채널을 정식 오픈한 데 이어 뜻깊은 나무심기 행사를 영상에 담기로 한 것. 웨이보 브이플러스는 월 4억 명의 유저를 보유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SNS 웨이보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이용자에게 독점으로 양질의 유료 콘텐츠 및 다양한 이벤트 제공한다.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 화보, 스타와의 채팅, 콘서트•팬미팅 사전 티켓팅 등 스타와 관련한 모든 것을 한눈에 접할 수 있는 종합 콘텐츠 서비스인 것. 

특히 이번 나무심기 생방송은 환경에 대한 이슈를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자는 의도로 기획돼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해진은 “앞서 연탄 봉사를 진행할 때 연탄봉사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 네이버 V LIVE 박해진 ‘True story’로 보여드렸다"라며 "마찬가지로 나무심기도 1인 3각으로 한 팀이 정성을 다해 심어야 튼튼히 뿌리를 내리고 큰 나무로 성장한다는 걸 알게 돼 생방송으로 보여드려, 앞으로 나무 심는 일에 많은 분이 동참하실 수 있으면 정말 기쁠 것 같다"라며 생방송에 나서는 취지를 설명했다. 

박해진은 지난해부터 미세먼지와 황사로 심각해진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박해진의 중국 팬들이 시작한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동참해왔다.

실제로 지난해 중국 팬들이 그의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중국 서부 사막화 지역 개선을 위해 중국 녹화재단 '백만삼림계획'에 참여, 나무 520그루를 기부하자 그 역시 나무 6000그루를 추가 기부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2만 그루를 기부하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그는 차기작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 연출 장태유 극본 김용철 양희진 제작 ㈜빅토리콘텐츠)' 촬영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가운데도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합류, 중국행을 결정해 더욱 귀감을 사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극 3특 전략에 라이즈 초광역 개편하는데 지역은 '논의 無'…"선제 기획 필요"
  2. 오용준 한밭대 총장 “기업 상주형 첨단전략 거점 과기대 필요"
  3.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4. 대전 학교 급식 다시 파업… 직종교섭 난항으로 26~27일 경고파업
  5. 대전 안전공업 참사 대표 사죄! 참사 원인에 묵묵부답 '왜 불 안끄셨어요'
  1. 대전 안전공업 참사 첫 발인 엄수… 희생자 장례 절차 본격화
  2.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격돌
  3. 세종시 '엘리트 선수' 라인업 보강… 올해 전력 강화
  4. 대전충남경총 제45회 정기총회… 지역경제 발전 공로 7명 표창
  5.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3월 정례회] 행정통합·산단화재·지역의사제 등 논의

헤드라인 뉴스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던 대전 안전공업 화재 당시 일부 희생자가 그 이후에도 한동안 생존해 있었던 정황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확보에 나선 119 신고기록과 통화내역이 당시 구조 공백을 밝힐 단서가 될지 주목된다. 대전경찰청은 26일 브리핑에서 당시 상황을 복원하기 위해 피해자별 통화내역과 119 신고기록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이후 현장 안팎에서 오간 통화와 신고 시점을 대조해 피해자들의 생존 시간과 구조 요청 경위, 대피 상황 등을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유가족 측은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희생자..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