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지민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민은 훈남 남편과 달달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홍지민은 억울한 목소리로 "저는 오빠랑 살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하며 남편이 아들이라고 오해받았던 가슴 아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홍지민은 "남편이 흰 티에 야구 모자를 눌러 쓸 때 고등학생 느낌이 난다, 심지어 이사하는 날 동네 할머니가 남편을 가리키며 아들이 너무 잘생겼다고 하더라"며 동안 남편과의 충격적인 일화를 밝혀 스튜디오를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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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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