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그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딘딘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세’가 된 이후 고정 프로그램도 늘어나고 광고도 찍게 됐다”며 “이제 모든 수익금을 전부 부모님께 드리고 있다”고 자랑했다. 또한 뿌듯한 얼굴로 “요즘 나 같은 아들 있었으면 좋겠다고 느낀다”고 밝혀 눈길을끌었다.
누리꾼들은 "딘딘 대박 돈 많이 버나보다", "하긴 내가 알정도면 돈 많이 벌겠지", "부럽다..난
오늘도 야근", "이래서 다들 연예인하려고하나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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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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