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채아는 과거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자신만의 로맨틱한 환상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날 그는 “남편이 매일 씻겨주면 좋겠다고 말했다던데?”라는 질문에 “단순하게 생각해서 결혼하면 씻기 귀찮을 때 씻겨달라고 할 수 있지 않냐”라고 솔직하게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영화처럼 욕조에 물 받아놓고 등도 예쁘게 밀어주고 싶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당황케 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대박 진짜 쿨하다ㅋㅋㅋ", "한채아 너무 이뻐", "한채아 솔직하고 너무 이쁜거 같아",
"임신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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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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