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모리' 칸 진출..'한국 스릴러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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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모리' 칸 진출..'한국 스릴러 알린다'

  • 승인 2018-04-0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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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리 포스터


영화 '메멘토모리'가 칸 시리즈 페스티벌 디지털 경쟁부문에 진출, 한국 장르물의 세계화를 알린다.  


칸 시리즈 페스티벌은 4월 4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MIPTV 2018의 메인 행사다.   

한국 드라마로는 이보영 주연의 드라마 '마더'가 진출했으며, 한국 영화로는 ‘메멘토모리’가 유일하게 초청됐다. 

‘메멘토모리’는 영문을 모른 채 지하 목욕탕에 갇힌 여섯 명의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치며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이는 스릴러 장르 영화다. 여주인공의 과거를 파헤치는 과정 속에서 충격적인 반전을 잇달아 드러내며 관객들이 마지막까지 범인을 찾기 위한 두뇌게임을 멈추지 못하게 만들 예정이다.

황승언, 재희, 차순배, 고규필, 박선준과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청동표범상을 수상해 국제적으로도 인지도가 높은 배우 김호정과 배우 이문식이 특별출연했다. 

한편 '메멘토모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영화로 제작되는 작품으로 2018년 여름시즌에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 되며 메멘토모리 영화 버전 이 외에 웹 드라마로도 제작, KTH가 배급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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