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박신혜, 최태준 인스타그램 |
'숲속의 작은 집' 박신혜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숲속의 작은 집'에서 배우 박신혜가 활약을 하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는 과거 '연예가 중계'에서 "연애 경험이 있는데 내 일에 바쁘고 일에 치이다보니 상대의 마음을 신경쓰지 못 했다. 그러다보니 내가 이기적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상이나 동갑이 편한 것 같다. 연하는 남자로 안 느껴진다. 좀 더 기댈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숲속의 작은 집'에서 활약 중인 박신혜는 현재 최태준과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