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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
과거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워너원 인터뷰가 진행됐다. 당시 눕방 인터뷰로 워너원은 침대 쟁탈전 게임을 위해 '폭로전'을 시작했다.
김재환은 "진영이가 얼굴이 작은데, 셰딩을 하루 종일 한다. 중독이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그럴거면 수염을 길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늘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워너원 멤버 전원이 출연한다. 특히 워너원 멤버들의 교복 입은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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