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서인영, 충격고백 "쥬얼리시절 왕따였다" 언급 눈길..

쥬얼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멤버인 서인영이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서인영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하여 ‘나 기 센 여자 아니에요“라는 주제로 “한 방송에서 멤버들이 돌아가며 장점을 말하는 때가 있었는데 내 차례가 오자 장점이 아닌 돌발발언을 해 상처를 입었다”며 “쥬얼리 시절 왕따는 나였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를 해도 상대방이 받아주지 않았고 나중엔 오히려 ‘인사 왜 안 하냐’는 말을 들어 사소한 일들로 속앓이를 했다”고 털어놨다.

또 서인영은 자신이 쥬얼리 동생들에게 텃세를 부렸다는 소문, 쥬얼리의 군기반장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