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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멤버 박정아가 메이크업 전후를 공개했다.
박정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메이크업 전 박정아는 수수한 외모를 자랑 중이다. 청순한 미모가 특히 돋보인다.
메이크업 후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형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달라진 점이 뭐죠?” “청순하고 예쁘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2002년 데뷔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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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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