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러', 보기만 해도 웃음 터지는 '해피 무비'...보도스틸 17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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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러', 보기만 해도 웃음 터지는 '해피 무비'...보도스틸 17종 공개

  • 승인 2018-04-09 10:0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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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흥행 연타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유해진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레슬러'(감독 김대웅)가 배우들의 매력과 유쾌한 호흡을 담아낸 보도스틸 17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 역을 맡은 배우 유해진의 유쾌한 변신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홀로 아들 성웅을 물심양면 뒷바라지해 촉망받는 레슬러로 키워낸 프로 살림러 ‘귀보씨’로 분한 유해진은 전직 국가대표 레슬러 시절의 매서운 눈빛, 날렵한 모습과 180도 상반된 살림꾼으로 분한 반전 면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집에서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 주방장갑을 낀 채 성웅에게 아침밥을 차려주고, 체육관에서는 열정적으로 에어로빅을 가르치는 귀보씨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절로 웃음이 번지는 남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 또한, 귀보씨와 아들 성웅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때로는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는 두 사람의 특별한 부자(父子) 케미를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아들 성웅 역의 김민재와 성웅의 소꿉친구 가영 역 이성경, 귀보의 엄마 역 나문희의 모습은 이들이 귀보씨의 평화롭던 일상에 가져올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차세대 레슬링 유망주 ‘성웅’으로 분한 김민재의 스틸은 누구보다 아빠를 사랑하지만 표현에는 서툰 면모를 느끼게 한다.

 

귀보, 성웅 부자의 윗집에 사는 성웅의 소꿉친구 가영을 연기한 이성경의 스틸은 엉뚱하면서도 풋풋한 매력으로 미소를 짓게 한다. 뿐만 아니라 귀보의 엄마 역으로 분한 나문희는 아들과 손자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우리 모두의 엄마를 떠오르게 하는 친근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여기에 성동일, 진경, 황우슬혜까지 베테랑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은 '레슬러'가 선사할 기분 좋은 웃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윗집에 살며 누구보다 가깝게 지내는 이웃 성수와 미라 역의 성동일과 진경은 실제 부부를 능가하는 현실감 넘치는 모습으로 유해진과 빚어낼 남다른 호흡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귀보씨가 소개팅을 통해 만나게 된 의사 도나로 분한 황우슬혜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알 수 없는 사차원 매력으로 귀보씨의 일상에 벌어질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렇듯 아들 바보 살림 9단 귀보씨로 분한 유해진의 특별한 변신과 그의 일상을 유쾌하게 흔드는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매력과 케미를 담아낸 보도스틸 17종은 '레슬러'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오는 5월 9일 개봉을 앞둔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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