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용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부용은 과거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에서 자신의 히트곡 '풍요 속의 빈곤'을 불렀다.
이날 유희열은 "초콜릿 4대 천왕, 리틀 정우성, 에드워드 펄용"이라며 김부용을 소개했다.
김부용은 "학교 다닐 때 체육 복을 안 가져가면 여자 친구들이 다려서 빌려줬다"며 "내가 길을 지나가면 여학생들이 소리를 질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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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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