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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와 이승우가 포착됐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및 SNS 등을 통해서는 메시, 이승우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메시, 이승우는 미소를 지어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한 축구팬은 “이승우에게 메시는 동네 형이고, 네이마르는 아는 형이다. 그런 이승우가 부럽다”고 밝혔다.
글쓴이의 말처럼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부럽다” “보기 좋다” “인맥 대단하네요” 등 다양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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