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라이프]대전서구노인지회 제10대 박세용 지회장 취임

  • 전국

[실버라이프]대전서구노인지회 제10대 박세용 지회장 취임

  • 승인 2018-04-15 10:26
  • 신문게재 2018-04-13 12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박세용
(사)대한노인회 대전시 서구지회는 4월 6일 204개 경로당회장의 월례회를 겸한 임시총회에서 제10대 박세용 지회장의 취임행사를 가졌다.

박세용 지회장은 2018년 4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4년 동안 서구지회를 이끌어 간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5선 전 국회부회장 박병석 국회의원, 장종태 서구청장, 최치상 서구의회의장을 비롯한 구의회의원, 전 대전시의회 의장 김인식 시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를 했다.

박세용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차분하고 내실 있게 업무를 추진하려고 취임식을 생략하고 경로당 회장님과 함께 서구지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며 업무를 시작하려고 한다"며 다음과 같이 소신을 밝혔다.



첫째, 2018년에는 서구지회 회관건축을 위해 혼신을 다 하겠다.

둘째, 서구지회의 도약과 중흥을 이루는 일에 역량을 다할 것이다.

셋째, 경로당은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곳이 되게 하고 노인대학은 각종 취미교실의 활성화로 특성화되도록 하겠다.

박 회장은 "이 모든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경로당 회장님과 내빈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서대전 세무서 명예서장, 대전지방법원 법원 조정위원, 성심장례식장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서구 노인들과 젊은 세대가 화합하고 존경받는 노년의 생활과 노인권익신장을 비롯한 노인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를 해 본다.



이갑선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 이재명 대통령 제재 방안 주문
  2. '스프링캠프 마무리' 한화이글스 시즌 준비 돌입
  3.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4. [유통소식] 봄 앞두고 분주한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5.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1.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
  2. 입학 했지만 졸업은 딴 곳에서…대전권 4년제 대학생 중도이탈 증가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4.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5. [교단만필] 좋아하는 마음이 만드는 교실

헤드라인 뉴스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시행한 지 7년 째지만,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가운데 90% 이상은 기본 교복 구매 시 지원을 받고도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장형 동·하복 한 벌씩만 주문해도 평균 3만 원 가량 차액이 발생하는데 체육복·생활복·셔츠 여벌 등을 더하면 수십만 원이 깨져 학부모 부담이 커지는 셈이다. 정부가 교복값을 줄이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서면서 이달 중 대전교육청도 학교별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5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대전 중·고교 157곳..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