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소설’, 웃음 넘치는 ‘반전’ 촬영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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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소설’, 웃음 넘치는 ‘반전’ 촬영 현장 ‘포착’

  • 승인 2018-04-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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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소설2
(사진=페퍼민트앤컴퍼니)

영화 ‘살인소설’(감독 김진묵)의 웃음 넘치는 반전 촬영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살인소설’은 지방선거 시장 후보로 지명되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은 경석(오만석)이 유력 정치인인 장인의 비자금을 숨기러 들른 별장에서 수상한 청년 순태(지현우)를 만나면서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는 24시간을 긴박하고 밀도 있게 그려낸 서스펜스 스릴러.

한정된 공간, 하루의 시간 동안 벌어지는 사건들을 숨 막히게 그려내는 만큼 촬영현장 역시 영화 못지않게 긴박하고 숨 가쁘게 돌아가며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

하지만 ‘살인소설’은 스릴러 장르임에도 불구, 감독과 주연배우부터 막내 스태프까지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챙겨주며 훈훈함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살인소설’ 속 경석역의 오만석과 염정길 의원역의 김학철이 서로 다정한 포즈로 웃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은 영화 속에서는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악역의 끝판왕을 보여주며 치열한 연기대결을 펼치지만, 촬영장 밖에서는 환상의 브로케미를 선보이며 어떤 개그 콤비 못지않게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또한 영화 내내 순박한 웃음과 사악한 미소를 함께 보여주며 제작진들로부터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을 받았던 의문의 소설가 순태역의 지현우는 공개된 스틸에서 원조 국민 연하남의 위엄을 보여주는 따뜻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어 ‘살인소설’에서 보여줄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살인소설’은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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