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러' 황우슬혜,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소개팅녀 완벽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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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러' 황우슬혜,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소개팅녀 완벽 '변신'

  • 승인 2018-04-13 10:32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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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입증된 흥행력을 가진 배우 유해진과 각 세대별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호흡을 맞춘 영화 '레슬러'(감독 김대웅)에 배우 황우슬혜가 매력 폭발 소개팅녀로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

'레슬러'에서 황우슬혜는 소개팅을 통해 만나게 된 귀보씨에게 첫눈에 반해 저돌적으로 대시하는 ‘도나’ 역을 맡았다. 외모부터 직업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하지만 알고 보면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의사 도나로 분한 황우슬혜는 예측할 수 없는 반전 면모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좋아하는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도나’의 모습이 재미있게 느껴졌다”는 황우슬혜의 말처럼 도나의 종잡을 수 없는 엉뚱한 말투와 표정, 거침없는 돌발 행동에 귀보씨가 당황하는 모습은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황우슬혜와 함께 호흡을 맞춘 유해진은 “도나의 엉뚱한 면을 너무 잘 살려줘서 덕분에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다”고 전해 현장까지도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했던 '레슬러'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렇듯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사차원 소개팅녀 도나로 완벽 변신한 황우슬혜는 세대별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를 한층 끌어올리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오는 5월 9일 개봉을 앞둔 '레슬러'는 영화 '써니, '과속스캔들' 제작진의 작품으로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며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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