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 부부는 김연아와 다정한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한편, SBS '좋은아침'에서 팝핀현준은 아내 박애리를 "누나"라고 불렀다.
이에 "누나라는 호칭이 괜찮느냐"는 질문에 박애리는 "오히려 고맙다. 엄마라고 안 해서 다행"이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나이 차이가 두 살밖에 안 난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이어 팝핀현준은 "심지어 '집사람이 오십살은 됐지?'라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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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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