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킹스크랩', 직장인 회식 핫플레이스로 주목

  • 문화
  • 맛있는 주말

부천 '킹스크랩', 직장인 회식 핫플레이스로 주목

20년 전통의 맛 간직한 부천 상동 대게 맛집으로 인기

  • 승인 2018-04-13 17:28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경직된 회식 자리는 업무의 연장처럼 느껴질 수 있다. 회식이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되는 것을 막고 사기 충전과 긍정적인 친목 도모의 장이 되기 위해서는 회식 장소의 선택이 중요하다. 

최근 경기도 부천 터미널 건너편에 문을 연 '킹스크랩'은 부천과 인근 지역 직장인들에게 이른바 '회식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킹스크랩에서는 매장을 가득 채운 고기 냄새가 온몸과 옷 곳곳에 스며드는 뻔한 회식이 아닌, 강원도 여행에서나 먹어봤음직 한 싱싱한 대게를 마음껏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JD

실제로 킹스크랩은 20년 전통의 맛집이 경기도 부천에 새롭게 이전 오픈한 매장으로 속초에서 직판 되는 붉은대게를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산지에서 직송하는 만큼 각종 해산물들은 높은 신선도를 자랑한다.

대게, 킹크랩 등 싱싱한 각종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푸짐한 서비스 또한 킹스크랩의 장점이다. 대게를 주문하는 모든 손님에게는 회, 물회, 라면, 밥 등 넉넉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킹크랩을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무게에 따라 붉은 홍게와 활어 물회를 서비스로 제공하며, 붉은홍게탕과 젓갈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오픈 기념 점심 메뉴도 선보인다.

킹스크랩 측은 "단체 고객을 위한 룸과 지하주차장을 완비해 회식은 물론이고 각종 모임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어디서든 킹스크랩을 즐길 수 있도록 포장 및 배달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부천 중동대게, 상동대게 맛집이라며 킹스크랩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한결같은 맛과 서비스로 보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킹스크랩 이용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3.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4.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5.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1.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나노종합기술원, ‘실리콘 브릿지’ 공정 구현…첨단패키징 생태계 조성 박차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