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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플레디스 제공 |
뉴이스트 강동호가 핫이슈로 급부상 했다.강동호가 과거 성추행 구설수에 휩싸인 것이 '혐의없음'을 처분 받은 것.
이 가운데 과거 인터뷰 발언이 재조명됐다. 과거 네이버 V앱을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인 ‘뉴이스트 X 같이먹어요’에서 강동호는 자신이 체중감량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뉴이스트 멤버는 “좋아하는 야식으로 멤버 한 명을 빼고 다 피자, 치킨을 적었다. 딱 한 분이 슬픈 대답을 했다”며 “강동호 씨 왜 그랬냐”고 질문했다.
이에 그는 바로 “닭 가슴살이라고 했다. 내 몸에서 닭 비린내가 나는 것 같다”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염분없이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야식도 먹으면 안 되는데 못 참겠으면 그때는 닭 가슴살을 먹는다”고 덧붙여 같이 방송을 하던 멤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강동호가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2012년 데뷔한 바 있다. 강동호가 소속된 뉴이스트는 제이알, 아론, 민현, 렌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며, 당시 강동호는 백호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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