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웬수들' 금보라, 재혼 비하인드 재조명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내가 주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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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웬수들' 금보라, 재혼 비하인드 재조명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내가 주도적"

  • 승인 2018-04-17 19:41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2018-04-17 11;24;23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전생에 웬수들'이 매회 화제다. '전생에 웬수들'은 최고야(최윤영 분)와 오사라(금보라 분)의 고부간의 갈등이 누구려진 듯 하지만 오나라(최수린 분)를 두고 또 한번 갈등이 야기될 것을 보여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 가운데 '전생에 웬수들'에 출연 중인 배우 금보라의 재혼 비하인드가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호박씨'에 금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2005년 재혼한 금보라는 "남편에게 첫눈에 반했다. 우리 아이들을 낳은 것 외에 내 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재혼"이라고 밝혔다.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자신이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는 금보라는 "먼저 남편에게 미끼를 던졌다. 오래 만나도 아무런 액션이 없길래 내가 먼저 '뽀뽀한 번 하실라우 돈 드는 것도 아닌데'라고 말했다. 여행도 내가 먼저 가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너무 좋아했지만 1년 정도 만난 후 결혼했다. 뜨거운 사랑은 뜨거운 만큼 빨리 깨진다. 사계절은 만나야한다"며 "그 사람에 대한 확신이 생긴 후 혼인신고부터 하자고 했다. 남편은 펄쩍 뛰며 결혼식부터 하자고 했지만 나는 혼인신고 안 할거면 만나지 말자고 했다"고 회상했다. 

 

또 금보라는 "남편과 심각한 이야기를 해야 하거나 다툴 때에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가장 예쁘게 하고 남편을 만난다. 일단 사람들이 많아서 큰 소리를 낼 수 없고 맛있는 음식이 있기 때문에 화가 살짝 누그러진다"며 현명하게 부부싸움에 대처하는 팁을 공개했다. 

 

한편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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