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KBS2 해피투게더 3 방송화면 |
과거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는 '악역군단' 특집으로 안방극장의 분노지수를 높였던 배우 남궁민 박하나 조은숙 김민경이 출연해 솔직한 토크를 펼쳤다.
당시 방송에서 박하나는 "과거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뺨 200대를 맞은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박하나는 "당시 한 회 분량에 두 배우만 나오는 상황이었다"며 "많은 대사를 다 외워야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상대 배우가 때리면서 대화를 해야했고 NG가 나다보니 총 200대를 맞았더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인형의 집'은 굴지의 패션 재벌 은 회장(이호재) 가문을 둘러싼 이들의 욕망과 야망을 그리는 드라마.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