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괴물 팔뚝 마크 씨 ‘특별 영상’ 공개 ‘눈길’

  • 핫클릭
  • 방송/연예

‘챔피언’, 괴물 팔뚝 마크 씨 ‘특별 영상’ 공개 ‘눈길’

  • 승인 2018-04-18 15:15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Z

영화 ‘챔피언’의 특별 영상이 공개됐다.

18일 공개된 특별 영상은 ‘괴물 팔뚝 마크 씨’라는 타이틀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주인공 마크(마동석)가 미국에서 살던 시절의 모습을 시작으로 “마크는 학교에서 유일한 동양인이라 항상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그는 강해지고 싶었습니다”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마크가 팔씨름을 시작한 이유를 설명한다. 

마크는 실베스타 스탤론 주연의 영화 ‘오버 더 톱’을 보며 팔씨름에 대한 꿈을 키우는데, 이 장면은 실제 배우 마동석이 ‘챔피언’의 제작보고회에서 “‘록키’를 보며 영화에 대한 꿈을 꾸게 되었고 ‘오버 더 톱’을 보고 언젠가 팔씨름 소재의 영화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10여 년간 꿈꿔오던 것이 이루어져 매우 기쁘다”라고 언급한 부분과 오버랩 되며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배가시킨다. 

이어 오하이오 주에서 팔씨름 경기를 하는 마크의 모습과 체육관에서 훈련하는 모습, 폐차장에서 한 손으로 자동차를 끌어내리는 모습이 등장해 ‘챔피언’이 그려낸 국내최초 팔뚝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드높인다. 

그리고 마크와 진기(권율)의 ‘톰과 제리’ 같은 티격태격 케미, 귀여움 끝판왕 ‘쭌쭌남매’의 신스틸 연기가 영화의 깨알 같은 재미를 예고한다. 영상의 말미에는 수진(한예리)이 마크에게 “혼자 뭐해?”라며 말을 걸고, 마크의 “아… 나 목이 말라서..”라는 대답과 함께 산더미처럼 쌓인 맥주 캔이 등장해 예측을 뛰어넘는 현실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챔피언’은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마크의 여동생 수진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을 그린 국내최초 팔뚝액션이다. 오는 5월 1일 개봉.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3. '소통' 약속한 오석진…교육공무직 요구안 어디까지 수용할까
  4. 대전권 4년제 기회균형선발 격차… 대전대 전국 평균 웃돌아
  5. 대전경찰청 간부, 여경 모욕·스토킹 혐의로 불구속 송치 후 수사중
  1.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고에 시민사회단체 "우주·방산 재검토 해야"
  2. 12년 대전교육 마무리한 설동호 교육감… "교육 향한 마음은 계속"
  3. 대전시, 민선 9기 온통대전 위한 숨고르기
  4. '탄소중립 권위자' 배충식 교수, KAIST 새 총장 맡는다
  5.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헤드라인 뉴스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충청의 미래를 이끌어갈 민선 9기 지방정부(세종시 5기)가 7월 1일 공식적으로 닻을 올린다.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지방권력이 전면 교체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발맞춰 여당 출신 단체장들이 충청홀대론 극복과 지역 발전 견인은 물론 위기의 재정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가 관건이다. 이날 오전 10시 대전시청에서 취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민선 9기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우리 모두의 대전'에는 시민이 시정의..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행사로, 정책 방향을 재차 설명하고 세부적인 계획도 부연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이어 오늘부터 세 차례,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이날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삼성전자와 SK 하이..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대형마트를 규제하면 전통시장이 살아난다는 정책 기조가 흔들리면서 변화한 유통환경에 맞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 쇼핑이 유통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정책은 여전히 이전 환경에 머물러 있어 종사자들은 생존에까지 위협받고 있는 처지에 놓여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4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논의는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후 유통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