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관이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태관은 신장에 악성종양이 발견돼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신장은 한쪽을 제거해도 지장이 없다”며 건강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또 다른 멤버 김종진은 “신장이 하나 없는 게 훨씬 낫다. 2개 있을 때보다 하나 있을 때 더 건강관리를 한다”며 “전태관이 수술을 받은 뒤부터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심지어 염색도 안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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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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