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장근석 “유서는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 정웅인 압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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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장근석 “유서는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 정웅인 압박 시작

  • 승인 2018-04-1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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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방송화면 캡처
‘스위치 세상을 바꿔라’ 장근석이 정웅인과의 치열한 전쟁을 예고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이하 스위치)'에서는 케이 저축 은행 은행장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모두 금태웅(정웅인 분)이 천억원의 비자금을 빼돌리고 증거를 없애기 위한 술수였다. 특히 검찰 측에서도 이 같은 사건을 단순한 자살로 판명하고 진행했다. 금태웅의 비리를 호시탐탐 엿보고 있던 사도찬은 이번 사건도 금태웅이 뒤에 있다고 확신했다.

이후 케이 저축 은행 은행장의 장례식에서 조우한 금태웅과 사도찬은 최정필 총리(이정길 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이때 사도찬은 “조금 마음에 걸리는게 있어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라며 “계춘식 은행장 평소에 도박하는 사람이 아니었던데요? 천억 이상 날렸으면 해외로 나가야 되는데 출입국 기록도 없었습니다”라고 전하며 금태웅의 안색을 살폈다.

금태웅이 이에 대해서 “유서가 나왔지 않습니까”라고 말했지만, 사도찬은 쉽사리 넘어가지 않았다. 그는 “유서는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죠”라고 답변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스위치’에서는 정웅인의 악행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면서, 급박한 전개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유력한 용의자를 향해 장근석이 앞으로 어떤 기상천외한 작전을 보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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