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오패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과거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에서 소시오패스 연기로 호평을 받은 신성록이 눈길이 간다.
과거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에서 S&C 후계자로 표면은 온화하고 인자하지만 실상은 섬뜩한 살인마 이재경 역할로 열연 해 화제가 된 배우 신성록이 소시오패스 연기는 '지킬 앤 하이드'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밝혔다.
신성록은 "그동안 부드럽고 능글맞은 역을 한 적은 있다. 악역은 이번이 처음인데 알고보니 굉장히 강한 역할이더라"며 "연기할 때는 일부러 무섭거나 눈에 힘을 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보다는 과하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고백했다.
또한 헤어스타일에 대해 "작가님께서 내게 '지킬 앤 하이드' 같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여기에 영감을 얻어 머리의 한 쪽은 부드럽게, 다른 한 쪽은 강한 모습으로 세팅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시오'는 사회를 뜻하고 '패시'는 병리 상태를 의미하는 하는 것으로 이 둘의 합성어가 소시오패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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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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