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의 주인공 전초아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용이 눈길이 간다.
전초아의 노래 '어쩌다가'는 당시 큰 화제가 된 바있다.
특히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초아는 당시 싸이월드 미니홈피 BGM과 컬러링도 1위였다고 언급했다.
이에 패널들은 여자들의 특히 노래방 애창곡 1위였었따며 환호했고, 슬픔 가득한 자세로 불러야 더 느낌이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초아는 음원판매 실적에 대한 MC의 질문에 "2004년에는 음원 판매가 시작되는 시절로 음원 정산 자체가 계약서 조항에 없었던 시절이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당시 음원수익은 약 10억 정도 된다고 알고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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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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