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이 간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이진아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아는 일상 모습으로 청순미를 자아낸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이진아는 "독특한 목소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그는 "자장면 시킬 때 불편하다. 나이가 들고 할머니가 돼서도 이 목소리면 어쩌나 싶어 걱정이 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특히 이진아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하우스 밴드에서 건반 연주를 하는 것이 꿈이었다"라면서 "과거 내 음악을 알리고자 트로트 경연에 나갈까 고민했다"고도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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