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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우리가 만나 기적 방송화면 |
'우리가 만난 기적'이 화제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 드라마다. 이 가운데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 중인 김명민이 수식어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한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김명민은 자신의 수식어 '연기 잘하는 배우', '연기 본좌' 등에 대해 "이런 수식어가 빠졌으면 좋겠는게 내 바람이다. 약간 민망한 게 아니라 많이 민망하다"고 말했다.
이날 김명민은 자신의 베스트 명대사를 읽어보며 회상에 잠겼다. 특히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속 '똥덩어리'라는 대사에 대해서는 "이 단어 때문에 드라마를 안 할 뻔 했다"며 "대본에서 똥덩어리를 봤는데 너무 충격이서서 고민했다. 많이 갔다 제가 할 건 아닌데 이것 때문에 '베토맨 바이러스'가 유명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명민이 출연 중인 '우리가 만난 기적'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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