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인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김인석은 "부잣집 아들이라는 소문이 있다. 아버지가 놀이동산을 운영하신다고 하더라"는 MC들의 말을 들었다.
이에 김인석은 "그 얘기 때문에 아버지께 엄청 혼났다"고 말했다.
이어 김인석은 "이렇게만 말하면 문제가 커진다"며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전하자면 '네가 나가서 주접을 떠니까 내가 힘들다'고 하셨다. 놀이동산을 운영하시긴 하셨지만 지금은 하지 않으신다"고 밝혔다.
또 김인석은 "놀이동산을 운영하실 때도 재벌 수준은 아니었다. 소문이 잘못나다 보니까 아버님을 아시는 분들이 많은 말들을 사니는 것 같다"며 "아닌 것은 아니라고 딱 얘기를 해야할 것 같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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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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