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함무라비에 출연하는 고아라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아라는 과거 SBS '강심장'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고아라는 "같은 소속사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받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이승기는 "5명 이상이냐"고 물었고, 고아라는 "이상이면 5명도 포함되는 거죠?"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고아라에게 대시한 유력 후보로 지목된 슈퍼주니어 이특은 "고아라 때문에 반성문을 쓴 적은 없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극본 문유석·연출 곽정환) 측은 7일 법원이 아닌 시장 한복판에 모인 '세상 바르고 옳은' 민사 44 재판부 박차오름(고아라), 임바른(김명수)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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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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