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주완이 대마초 흡연으로 집행 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주완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주완은 과거 한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한선화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사람의 특급 케미가 돋보인다
한편,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한 한주완은 "오디션 참가자만 400명이었다. 오디션에선 베드신을 보게 했는데 다들 힘들어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주완은 "그 역할에만 집중하자는 마음에 속옷까지 다 벗었다. 작품만 생각했다. 처음부터 이입이 됐었다. 굳이 센 베드신을 했던 건 패기를 보기 위함이란 생각을 했다"라고 말해 작품에 대한 열정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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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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