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호랭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EXID 정화는 자신의 SNS에 “우연한 커플룩 왜…오빠랑…”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사동 호랭이는 정화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화의 익살스러운 표정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서 신사동 호랭이는 "인터넷 게임에 빠져 있었을 때 별명이 신사동 호랭이였다”라며 “자주 가던 PC방이 신사동에 있었다. 단순한 이유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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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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