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안승환, 국제 변호사 변신..지적 매력 발산 ‘남자의 변신은 무죄!’

  • 핫클릭
  • 방송/연예

‘스위치’ 안승환, 국제 변호사 변신..지적 매력 발산 ‘남자의 변신은 무죄!’

  • 승인 2018-05-11 18:34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8885555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안승환이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훈남 변호사로 변신했다. 반듯한 정장차림으로 지적이면서도 젠틀한 면모를 보여준 안승환은 시크하고 장난기 많은 천재해커의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이하 스위치’)에서 전인태(안승환 분)가 금태웅(정웅인 분)의 수하 김실장(송원석 분)을 속이기 위해 변호사가 됐다.

 

사도찬(장근석 분)이 살인미수죄로 구속된 사이 금태웅은 자신의 해외 비자금이 노출될 위기에 처하자 조성두(권화운 분)에게 중고 차량을 무역하는 방식으로 돈을 다시 들여올 준비를 했다. 이어 김실장을 통해 비자금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국제 변호사와 접촉을 시도했다.

 

이미 금태웅의 움직임을 예상한 사도찬은 자신의 면회를 온 봉감독(조희봉 분), 전인태, 소은지(신도현 분)에게 세팅을 지시했다. 김실장을 낚기 위해 전인태는 편안한 캐주얼 복장 대신 멀끔한 정장을 입고 국제변호사 박혁으로 변신했다.

 

진짜 박혁 변호사가 나간 사이 사무실을 차지한 전인태는 사무실에 자신의 사진들을 놓은 뒤 김실장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김실장을 마주한 전인태는 진짜 변호사인양 지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대화를 이어나가며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펼쳤다.

 

전인태는 사도찬의 지시대로 김실장에게 커미션으로 20프로를 불렀다. 김실장이 놀라자 전인태는 거들먹거리는 목소리로 아시겠지만 이 일은 노하우가 몸값이다. 제가 확실한 대신 좀 비싸다고 말했다.

 

진짜 박훈 변호사가 들어오기 전에 일을 마친 전인태와 봉감독, 소은지는 금태웅이 미끼를 물기만을 기다렸다.

 

전인태의 연기에 끔뻑 넘어간 금태웅은 사도찬이 던진 미끼를 덥석 물면서 위기에 처했다. 사도찬에게 한 방 먹은 금태웅은 과연 반격을 할 수 있을지, ‘스위치의 절대 악은 드디어 무너질 수 있을지 안방극장의 기대가 뜨겁다.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안승환은 신인임에도 안정적인 연기와 넘치는 개성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했다. 훈훈한 외모는 기본, 연기까지 능한 천재해커 전인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한 안승환은 진지와 능청, 시크와 지적인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의 스펙트럼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준비된 루키 안승환이 보여줄 매력의 끝이 어디일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안승환은 초코파이’, ‘맥도날드’, ‘박카스등 다수의 광고를 통해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최근 tvN ‘모두의 연애크리미널 마인드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뛰어들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SBS‘스위치-세상을 바꿔라방송화면 캡처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