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서현진-정소민-정유미 잇는 tvN표 ‘능동적 여주인공’!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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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서현진-정소민-정유미 잇는 tvN표 ‘능동적 여주인공’! 기대 UP

  • 승인 2018-05-11 18:50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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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박민영이 김미소 역을 통해 tvN능동 여주인공 계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tvN표 드라마에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여주인공이 공감 요정으로 활약해왔다. ‘또 오해영의 오해영(서현진 분),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윤지호(정소민 분), ‘라이브의 한정오(정유미 분)까지 평범한 삶 속에서 능동적으로 선택하고 자신의 선택에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캐릭터들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것.

 

지난 2016년 방송된 또 오해영은 할 말은 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사랑에 부딪히는 능동적인 여주인공 흙수저 오해영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난 해 방송된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윤지호는 작가라는 꿈을 위해 과감한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시청자들의 큰 사랑 속에서 종영한 라이브의 한정오 역시 녹록하지 않은 삶 속에서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인물로,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자아낸 매력적인 여주인공이었다.

 

그런 가운데, 오는 6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의 여주인공 김미소(박민영 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극중 김미소는 나르시시스트 부회장이영준(박서준 분)9년동안 완벽하게 보좌해 온 비서계의 레전드. 하지만 알고 보면 막내딸이지만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며, 바쁜 업무에 치여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한 모태솔로이다.

 

또한 회사에서는 프로페셔널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퇴근 후에는 후줄근한 패션으로 집순이로 변신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이 같은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자신의 인생을 찾기 위해 9년동안 마음 속에 품고 있던 사직서를 던지는 모습이 직장인들의 통쾌한 쾌감을 부를 예정. 더불어 사직서를 낸 뒤 펼쳐질 퇴사밀당로맨스로 하여금 김미소라는 캐릭터에 몰입케 하는 설렘까지 전할 것을 예고한다. 이에 김미소의 공감을 유발하는 활약과 함께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로,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식샤를 합시다등 히트메이커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여심을 자극하는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하고 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웹소설 기반의 동명의 웹툰 역시 유료구독자수 누적 450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오는 66일 수요일 첫 방송.

 

사진: tvN‘김비서가 왜 그럴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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