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래요' 장미희,애증모녀 일화..."어머니는 내 결혼도 마음대로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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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래요' 장미희,애증모녀 일화..."어머니는 내 결혼도 마음대로 하려고 한다"

  • 승인 2018-05-1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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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대찬인생' 방송화면

'같이 살래요'가 매회 화제다. '같이 살래요'는 수제화 장인 효섭네 4남매에게 빌딩주 로또 새엄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가운데 '같이 살래요'에 출연 중인 장미희의 애증모녀 사연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불화설에 시달렸던 장미희와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과거 장미희 어머니는 장미희 매니저로 활동하며 많은 부분에 관여했다. 장미희는 과거 영화 '여인잔혹사 물레야 물레야'에 섭외됐지만 제작 과정에서 불거진 영화 제작진과 장미희 어머니와의 불화설로 결국 여주인공이 교체되는 아픔을 겪었다. 당시 여주인공은 원미경에게 돌아갔다. 

이후 장미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에게 무슨 말을 하면 금방 언론에 알려진다. 나에 대한 인터뷰는 모두 어머니가 한 것이라 틀린 부분이 많다"며 "한국에 있으면 늘 어머니가 있고 어머니가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고 있다. 난 그것이 싫다. 어머니는 내 결혼도 마음대로 하려고 한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이후 장미희 어머니는 매니저 일을 그만 뒀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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