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살래요' 장미희, 사망한 男 배우가 극찬한 연기 "까다로우면서 참 똑똑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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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살래요' 장미희, 사망한 男 배우가 극찬한 연기 "까다로우면서 참 똑똑한 배우"

  • 승인 2018-05-13 20:09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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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같이 살래요 방송화면

'같이 살래요'가 매회 화제다.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이 가운데 '같이 살래요'에 출연 중인 장미희를 故 김추련이 극찬한 방송이 재조명됐다.

김추련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추련은 “장미희는 참 똑똑한 배우였다”고 말했다.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와 까다로운 배우 모두 ‘장미희’를 꼽은 김추련은 “과거 ‘야사’라는 영화를 장미희씨와 함께 촬영한 적이 있는데 바닷가에서 오토바이를 몰아야 하는 씬이었다”며 “당시에는 대역이란 것을 쓸 수 없었다. 위험한 장면을 장미희는 멋지게 소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추련은 “장미희가 다소 까다로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며 “작품 분석을 매우 심도있게 하고 꼼꼼히 분석한다. 촬영 할 때마다 늘 놀라웠다”고 밝혀 장미희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극찬했다.

한편 김추련은 지난 2011년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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