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계인-고두심, 현실 남사친-여사친 관계!

  • 핫클릭
  • 방송/연예

‘라디오스타’ 이계인-고두심, 현실 남사친-여사친 관계!

‘전원일기’도 함께한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 동기愛 만발!

  • 승인 2018-05-15 22:46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18555

 

배우 이계인이 짝사랑한 배우이자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 고두심을 위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특별한 의리를 과시한다. 그는 과거 라디오스타를 출연으로 공식 뻥토크 1인자에 등극한 가운데, 이번엔 15역 빙의 토크로 스튜디오 초토화 시켰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오는 16일 수요일 밤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는 이계인-고두심-브라이언-차은우가 출연하는 '심봤다-한심, 두심, 세심, 사심'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 일편단심을 의미하는 한심이로 이계인이, 이름 그 자체 두심이인 고두심이, ‘세심한 남자로 브라이언이, ‘사심을 불러일으키는 남자로 차은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앞서 이계인은 공식적으로 자신이 짝사랑한 배우로 고두심을 언급한 바 있다. 두 배우는 22년 간 방송된 한국 드라마 사상 최장수 드라마 MBC ‘전원일기에 함께 출연한 배우이자 1972MBC 공채 탤런트 동기로, 현실 남사친-여사친 관계를 유지해 왔기에 이번 방송에서 특별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계인은 고두심 양을 위해서~”라며 고두심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았다. 이계인은 시작부터 고두심을 챙기기 시작하더니 특유의 뻥 토크와 연기 토크를 가동해 모두를 배꼽 잡게 했다고.

 

특히 이계인은 이번 라디오스타에서는 에피소드를 대 방출하면서 마치 빙의 된 듯 배우 최불암부터 유동근에 이르기까지 15역의 빙의 토크를 선보였다. 그는 성대모사를 뛰어넘는 혼신의 빙의 토크로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이계인은 다시 태어나면 닭으로 태어나고 싶을 정도라며 여전한 닭 사랑을 고백했는데, 닭으로 다시 태어나 하고 싶은 것들을 줄줄 얘기해 모두를 웃게 했다고.

 

그런가하면 고두심과의 특별한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이계인과 고두심은 한 때 윗집과 아랫집에서 살았던 얘기를 꺼냈는데, 고두심은 이계인의 연예인 병(?)으로 인해 폭발한 사연을 얘기할 예정이어서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계인의 빵 터지는 15역 빙의 토크와 현실 여사친 고두심을 향한 매너와 배려의 방송은 오는 16일 수요일 밤 11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MBC‘라디오스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3.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4.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5.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1.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2.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3.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4.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평소보다 일찍 나왔는데도, 도저히 움직일 생각을 안 하네요. 도로에 30분 넘게 갇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네요."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긴급 보수 보강 공사로 도로가 통제되자 교통 혼잡이 빚어져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지난 30일 원촌육교 옹벽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되자 행정당국이 긴급 보수에 나선 것. 행정당국은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구간 일부 차로를 한 달가량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보수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이로 인해 출근 시간대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해당 구간은 물론 인근 간선 도로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종량제 봉투 논란`, 이 대통령 “재고가 충분하다… 일부 과장”
'종량제 봉투 논란', 이 대통령 “재고가 충분하다… 일부 과장”

이재명 대통령은 3월 31일 종량제 봉투와 관련, “논란들이 좀 있다. 그런데 실제로는 재고가 충분하다”며 선제적 대처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13회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각종 생필품, 의료용품도 마찬가지다.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는데도 아주 지엽적인 부분에 일부 문제들이 과장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충분히 재고도 있고 원료도 있는데, 특정 지자체들이 준비가 부족하거나 해서 문제가 생기면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서 해결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