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를 강타한 최할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이 간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할리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할리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로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최할리는 “어린 시절부터 절친인 뮤지컬 배우 최정원 씨의 권유로 VJ가 됐다”며 “그때 대한민국에 VJ가 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일이 쏟아졌다. TV프로그램 7개, 라디오 2개를 하며 밤낮없이 뛰었다. 그때 남편을 만났다. 남편은 그 당시 나에게 남자친구이자 쉼터이자 아빠이자 오빠였다. 만난 지 15일 만에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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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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