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 8개월 만에 OST 참여…슬픈 발라드 ‘눈물만 데려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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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 8개월 만에 OST 참여…슬픈 발라드 ‘눈물만 데려와’ 공개

  • 승인 2018-05-17 14:38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허공-자켓

가수 허공이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OST 가창에 나섰다.

허공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눈물만 데려와’를 공개한다.

‘눈물만 데려와’는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슬픈 발라드 곡으로, 허공의 애절한 보컬이 더해져 눈물 맺힌 슬픔을 보여주는 듯하다. 

깔끔하고 간결함이 도드라진 기타 선율을 배경으로 애절함의 깊이를 더한 허공의 목소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명품 발라드로 완성된 이 곡은 다수의 OST 곡을 발표해 온 최병창의 곡으로 강우경이 작사를 맡았다.

‘불어라 미풍아’ ‘돌아온 복단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의 드라마를 통해 왕성한 OST 가창 활동을 펼쳐 온 허공은 오랜만에 선보이는 ‘눈물만 데려와’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지난해 방송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허공이 8개월 만에 발표하는 OST 신곡 ‘눈물만 데려와’는 이별을 맞이한 극중 남녀의 아픔을 형상화 한 곡으로 허공의 목소리를 통해 보고 듣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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