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김구라-설민석, 佛-獨 국경서 '남북정상회담' 재연!

  • 핫클릭
  • 방송/연예

'선을 넘는 녀석들' 김구라-설민석, 佛-獨 국경서 '남북정상회담' 재연!

  • 승인 2018-05-17 21:17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232

 

선을 넘는 녀석들김구라-설민석이 프랑스-독일 국경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재연한다. 선녀들은 걸어서 국경을 넘는 벅찬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며 사진을 찍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8일 금요일 밤 방송되는 MBC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기획 박현석 / 연출 정윤정 오미경 / 선녀들) 7회는 프랑스-독일 국경을 넘는 경이로운 순간을 맞이하고, 과거 히틀러, 나치 만행의 반성과 아픔을 들여다보는 역사 여행의 정수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우선 국경을 넘기 전 김구라는 이날 차은우따라잡기에 돌입한 듯 롱 코트로 한껏 멋을 부려 선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갑내기이자 츤데레 김구라바라기(?) 설민석은 그의 옷차림을 본 뒤 옛날에 영웅본색이라고 있어라고 말해 웃음이 터지게 했다.

 

이후 국경을 넘게 된 선녀들. 이들은 미국-멕시코 때와는 다른 국경 분위기에 당황하면서도 신기해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시영은 한껏 여유로워진 김구라를 놀리면서도 걸어서 국경을 넘는 가슴 벅찬 순간을 함께 만끽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김구라는 자유롭게 국경을 넘나드는 사람들을 보며 동네 다니듯이 국경을 넘는다며 놀라워했는데, EU(유럽연합) 국가 간 솅겐 조약 체결로 가능해진 걸어서 국경을 넘는 순간을 제대로 만끽했다.

 

공개된 사진처럼 동갑내기 김구라와 설민석은 국경 선에서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떠올리게 만드는 포즈로 남부럽지 않은 브로맨스를 뽐냈다. 또한 선녀들은 국경을 사이에 두고 즐거운 포토타임을 가지기도 했는데, 이시영과 차은우가 독일 여자와 프랑스 남자의 드라마틱한 감정을 연출하기도.

 

독일 다니엘조차 신기해한 프랑스와 독일, 걸어서 국경을 넘는 순간은 오는 18일 금요일 밤 950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발로 터는 세계여행 선을 넘는 녀석들은 김구라-이시영-설민석을 중심으로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닮은 듯 다른 역사와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이슈까지 들여다 보는 탐사 예능 프로그램.

 

실제 발로 거닐며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행의 묘미를 살리면서도 시청자와 눈높이를 맞춘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며 첫 방송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9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선을 넘는 녀석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2.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