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과거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유는 과거 '쎄씨'와의 인터뷰에서 "얼마전 엄마와 돈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예전에 비해 많이 벌고있지만 그만큼 씀씀이가 커져 돈의 가치를 잃고 있는것 같았다. 10만원만 있어도 숨통이 트일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더 큰돈에도 둔감해지는 나를 보면 행복해질 시간을 빼앗기는 기분이 들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오랜 생각끝에 지금 이상의 재산은 사실상 불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부모님도 나의 뜻에 동의해주셨다"라고 언급해 눈길을끌었다.
누리꾼들은 "아이유 진짜 부럽다 ㅠㅠ", "아이유 돈 진짜 많이 벌었겠지", "아이유 부러워..난 월급쟁이 인생ㅠㅠ", "아이유 진짜 재산 후덜덜하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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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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