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우정’ 안정환-최용수-배정남-한현민, 폭소만발 ‘서울말-사투리’ 토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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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우정’ 안정환-최용수-배정남-한현민, 폭소만발 ‘서울말-사투리’ 토크 대결!

  • 승인 2018-05-18 14:43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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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우정부산 토박이최용수-배정남의 필 충만한 서울말 배틀이 펼쳐진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연출 손자연)99%의 서로 다른 두 사람이 1%의 우정을 만드는 리얼리티 예능. 지난 방송에서 ‘1%의 우정을 통해 우정을 쌓게 된 안정환-배정남이 서로의 절친 최용수-한현민을 초대해 부산 여행으로 떠나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오는(19) 방송에서는 이들의 부산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

 

이날 안정환-최용수-배정남-한현민은 때 아닌 사투리와 서울말 쓰기를 두고 논란이 일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선 방송에서 최용수는 배정남보다 자신이 서울말을 잘 쓴다며 비교하지 마라 불쾌하다며 서울말 부심을 폭발한 바 있다. 이에 시작된 게임은 안정환-한현민이 서울말 대신 사투리를, 최용수-배정남은 부산 사투리가 아닌 서울말을 사용하는 것.

 

배정남은 컴퓨터에서 프로그래밍된 듯 인위적인 말투로 라면 먹었니?”라며 한 글자, 한 글자를 또박또박 말하는 어색한 말투를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배정남은 말투는 물론 표정까지도 굳어진 채 기계처럼 말을 해 현장의 모두를 쓰러지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무엇보다 압권은 최용수였다고. 평소 부산 상남자로 화끈한 화법을 사용하던 최용수가 말꼬리 올리기 기술을 시전하더니 과도하게 다정해진 말투를 사용한 것. 더욱이 최용수는 배정남의 말을 듣고 너 그게 서울말이니?”라며 그의 말투를 되려 디스해 안정환과 한현민을 쓰러지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최용수는 정남아 너 미쳤니라며 발끈하는 와중에도 서울 말투를 놓치지 않아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에 서울말 부심과 기계 말투가 난무한 최용수-배정남의 폭소만발 서울말 배틀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된다.

 

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은 매주 토요일 밤 1045분에 방송된다.

 

사진:‘1%의 우정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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