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림이 스튜디오 성추행 촬영 추가 폭로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 스튜디오 실장은 유예림에게 메시지를 보낸것으로 알려진다.
유예림은 앞서 폭로글에서 "합정 스튜디오 모델 일을 하기 위해 갔다. 노출이 있는 건 미성년자이기도 하고 정말 힘들다고 얘기하니 (실장이) 미안하다고 저를 안심 시켰고 그 얘기를 듣고 정말 안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실장이라는 사람에게 촬영 중 "다리를 벌려달라", "팬티를 벗어달라" 등의 요구를 받았고, 유씨의 옷을 들추는 행위가 계속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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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진짜 경악스럽다(dfv**)", "정말 어찌 이런일이 있어 정말(tn**)", "안알려졌을뿐 더한일들이 많이 일어날듯.이번기회에 다 잡아야해(tyjn**)", "정말 부모입장에서 너무 화가나네(fgb**)", "그 스튜디오 실장 얼굴 공개해라(ngh**)"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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