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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
'더 콜'이 화제 속 '더 콜'에 출연중인 신승훈이 가수 김건모를 극찬한 방송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신승훈은 “우리 나라에서 노래를 가장 잘 하는 가수는 김건모라고 생각한다”며 “만약 ‘핑계’를 다른 사람이 불렀으면 그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건모는 타고 난 것이 많은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잘 나오지 않는 철금성(소위 쇳소리)을 타고 났다. 김건모나 전인권 선배에게서 나오는 목소리인데 천부적인 소질을 가지고 태어난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신승훈이 출연 중인 '더 콜'은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베일에 싸인 아티스트들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낸다! 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음악과 콜라보레이션 무대! 러브콜라보 반전뮤직쇼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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