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박정현은 과거 대학 시절 서로 사랑했던 상대방이 남매지간이었다는 놀라운 인연이 있었다.
이어 박정현은 "지금은 편한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고 있지만 하마터면 가족이 될 뻔 했다"며
"대학 시절 좋아하던 남자가 있었지만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으로 떠나오게 됐는데, 남자친구가
자신의 누나의 남자친구 역시 가수하러 한국에 갔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몰랐지만 10년이 지난 후 그 남자친구가 다름 아닌 김조한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 |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