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유예림 미투 폭로에 "미성년 성범죄는 빼도 박도 못하는 중범죄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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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유예림 미투 폭로에 "미성년 성범죄는 빼도 박도 못하는 중범죄 꼴"

  • 승인 2018-05-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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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트위터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미성년자 모델 유예림의 미투 폭로에 가해자를 거세게 비난했다.

 

지난 17일 유예림은 자신의 SNS에 "작가님 다여섯 명이 오는데 미성년자는 싫어하니 나이를 속여달라"며 "노출은 어디까지 가능하냐, 여름에 비키니를 입어 줄 수 있냐는 제안이었다"고 노골적인 실장의 요구들을 폭로했다. 여기에 속옷이 다 보이는 치마와 로리타를 연상하게 하는 교복 등을 주면서 피팅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예림은 성추행 행위자인 스튜디오 실장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한 메시지에는 "사진은 다 지운 상태다"며 성추행 사실을 인정한 후 "어떻게든 보상해 드린다"고 말해 논란이 더욱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신 총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루킹은 댓글을 조작한 꼴이고 유예림은 나이를 조작 당한 꼴이다. 드루킹은 여론을 조작한 꼴이고 유예림은 성추행을 조작 당한 꼴이다. 미성년자 성추행은 심각한 문제 꼴이고 100% 피해본게 맞는 꼴이다. 미성년 성범죄는 빼도 박도 못하는 중범죄 꼴"이라는 글을 게재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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