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숨은 명곡] '봄날 키보드남' 1주년, 유선호 'Prelude : 너를 생각해'

  • 문화
  • 대중음악

[아이돌 숨은 명곡] '봄날 키보드남' 1주년, 유선호 'Prelude : 너를 생각해'

  • 승인 2018-05-19 13:29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유선호
▲가수 유선호. 출처=유선호 공식 트위터

더위가 다가오는 5월 듣기만 해도 청량해지는 아이돌 숨은 명곡을 소개해볼까 한다. 가수로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열일곱 유선호의 'Prelude : 너를 생각해'가 오늘의 숨은 명곡이다. 지난 4월 11일 발매된 유선호의 첫 미니앨범 수록곡으로 가수 이진아가 작곡, 편곡에 참여한 이 음악은 노래가 아닌 피아노 연주곡이다.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소개해주는 인트로 곡으로 작곡가 이진아의 섬세한 감정과 유선호의 연주실력이 돋보인다. 지난 4월 14일 개최된 앵콜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에서 유선호는 "2억원 짜리 피아노에서 녹음했다"고 밝혀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다.


한편 유선호는 지난해 방영된 '프로듀프101 시즌2'에서부터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입증했다. 포지션 평가로 치러진 방탄소년단의 '봄날' 커버 무대 도입부에서 키보드를 연주하며 '봄날 키보드남' 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날 치러진 경연에서 팀 1위를 차지했다.  

 

유선호는 웹예능 '포토피플'과 웹드라마 '악동탐정스2'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예능 '너에게 반했음' 3회에 특별 전학생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너무 빨리 지나간 봄이 아쉽다면 'Prelude : 너를 생각해'로 마음을 달래보는것은 어떨까. 

김유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1.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2.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5.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한전 전력 ICT 대전센터서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한전 전력 ICT 대전센터서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대전 유성구 한전 전력 ICT 대전센터에서 리튬배터리 화재가 발생했다.2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5분께 전력연구원 건물 외부에 설치된 컨테이너 내부 ESS(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났다."건물 밖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10건을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화재로 ESS 배터리 랙 2대에 설치된 배터리팩 28개가 전소됐다.소방당국은 배터리를 컨테이너 밖으로 반출한 뒤 침수조에 넣어 냉각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