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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엠넷 '보이스코리아' 방송화면 |
가수 지세희가 '복면가왕' 피카소로 밝혀진 가운데,과거 강타가 지세희를 두고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됐다.
과거 Mnet ‘보이스 코리아’ 기자간담회에는 신승훈, 백지영, 길, 강타를 비롯해 참가자 지세희, 손승연, 유성은, 우혜미가 참석했다.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지세희는 본인의 코치인 강타에 대해 “정말 잘 챙겨주신다”며 “인간적으로 다가와 주시고 먹을 것도 많이 주신다. 살 빼라는 얘기도 안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강타 코치님께 살 빼면 SM에서 걸그룹이 될 수 있냐 물은 적이 있다. 그러자 강타 코치님이 ‘니가 SM에 들어오면 많이 힘들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지세희의 발언에 강타는 “지세희는 SM의 시스템과는 잘 맞지 않을 것이다”라며 자신의 견해를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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