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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방송화면 |
이홍기가 BJ 철구 영상 시청 논란에 대해 분노감을 표출하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이홍기는 앞서 한성호 대표의 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이후 SNS를 통해 자진 출연 요청을 한 바 있다. 이날 MC 김구라는 한성호 대표의 방송에 대한 후폭풍에 대해서 질문했다.
이에 이홍기는 "방송이 나갈 때 일본에 있었다. 노트북으로 보다가 집어던질 뻔했었다"라며 당시 상황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이홍기는 한성호 대표의 "홍기는 일탈만 한다"는 발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한편 이홍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연히 본 것이라며 해명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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