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영화 같은 영상미! 극강의 몰입도! 첫방부터 시선몰이~

  • 핫클릭
  • 방송/연예

‘이리와 안아줘’, 영화 같은 영상미! 극강의 몰입도! 첫방부터 시선몰이~

로맨스릴러 장르 완성! 장르 대비 극대화 시킨 최준배 감독의 연출!

  • 승인 2018-05-21 21:53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111

 

이리와 안아줘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영상미와 몰입도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첫방부터 제대로 시선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로맨스릴러드라마답게 음향과 분위기, 연기만으로 장르의 대비를 극대화시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MBC 수목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 / 연출 최준배 / 제작 이매진아시아, 컴퍼니 칭)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다.

 

지난 주 이리와 안아줘’ 1-4회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대부분 반전미가 돋보이는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 캐릭터 서사가 탄탄한 스토리 등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드라마가 탄생했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그중에서도 로맨스릴러장르의 대비를 자연스럽게 극대화시킨 연출에 대한 호평이 많았다. 장르적 특성을 잘 표현하기 위해 이리와 안아줘제작진은 촬영을 진행할 때부터 조명 하나도 세심하게 세팅했고, 후반 색 작업에서는 로맨스와 스릴러의 대비를 주면서도 동시에 시청자들이 조화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연출을 맡은 최준배 감독의 섬세한 디렉팅 덕분에 채도진(장기용 분)과 한재이(진기주 분)가 과거 나무(남다름 분)와 낙원(류한비 분)으로 처음 만나 서로에게 빠져드는 과거 장면에서는 벚꽃이 흩날리는 감성적인 배경과 소년소녀의 순수한 감정이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며 설렘을 자극했다.

 

특히 강렬한 인상을 남긴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윤희재(허준호 분)가 등장하는 장면들은 긴장감을 유발하는 음악과 소름 돋는 분위기가 더욱 몰입도를 높였고, 거기에 윤희재를 연기하는 배우 허준호의 국보급 연기력이 더해졌다. 눈빛 하나만으로 윤희재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해낸 그는 직접적인 장면이 없이 압도적인 연기력 하나만으로 화면을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감각적인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수목을 책임질 이리와 안아줘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리와 안아줘측은 로맨스와 스릴러를 균형 있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연출진의 의도대로 잘 표현이 된 것 같아 방송 후 호평을 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마지막 방송까지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열심히 노력할 테니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오는 23일 수요일 밤 105-6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이매진아시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