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이준기, ‘절대 악’ 향한 거침없는 도발! 이혜영-최민수 꿈틀대기 시작했다!

  • 핫클릭
  • 방송/연예

‘무법변호사’ 이준기, ‘절대 악’ 향한 거침없는 도발! 이혜영-최민수 꿈틀대기 시작했다!

4회, 네티즌 반응 후끈! “한 시간이 너무 짧다”, “작감배 최고의 하모니”

  • 승인 2018-05-21 22:07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66

 

무법변호사이혜영-최민수가 마침내 이준기 정체를 알아차렸다. 이에 이준기-서예지와 이혜영-최민수가 서로의 숨통을 조이는 살벌한 맞대결이 본격화될 것이 예고돼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이 과정에서 네 배우는 기성 시장 살인사건을 둘러싼 쫄깃하고 섬뜩한 심리 게임을 벌이며 안방극장에 최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무법변호사’ 4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1%, 최고 6.8%를 기록하며 자체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3.5%, 최고 3.8%를 기록했다. 가구와 타깃 기준에서 모두 케이블-종편 포함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적수 없는 주말 안방극장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 가구 기준 / 유료플랫폼 /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20()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tvN, 스튜디오드래곤 기획/로고스필름 제작) 4회는 봉상필(이준기 분)-서예지(하재이 분)가 차문숙(이혜영 분)-안오주(최민수 분)를 본격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차문숙-안오주가 봉상필이 과거 자신들이 죽인 인권변호사 최진애(신은정 분)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첨예해질 이들의 대립에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 날 봉상필-하재이는 기성 시장 살인사건 수사에 난항을 겪게 됐다. 사건의 진범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설상가상으로 하재이가 획득한 우형만(이대연 분)-강사장(이호철 분)의 만남이 담긴 알리바이 영상이 증거에 채택되지 못한 것. 봉상필은 차문숙에게 다음 공판에서 제가 제시할 증거는 기각하지 못할 것이라며 미소를 띤 채 돌아서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하재이는 봉상필이 자신이 믿고 따르는 차문숙을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혼란스러워한다. 특히 우형만(이대연 분)에게 차문숙-안오주가 기성 시장 살해사건과 연관돼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한편 차문숙-안오주는 서서히 자신들을 압박하는 봉상필의 존재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특히 안오주가 기성 시장이 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는 과정에서 차문숙을 필두로 판사, 검사, 언론, 정치인이 결탁한 7인회 모임이 첫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그는 기성을 위해 온 몸 다 바쳐 충성하겠다는 거짓된 미소와 달리 기성 시장 살해사건 목격자가 나타나자 그 자리에서 잔인하게 밀쳐 죽이는 극악무도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차문숙에게 무릎 꿇은 채 자신을 적극적으로 밀어달라고 부탁하는 등 야망을 불태웠다. 무엇보다 봉상필의 정체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 안오주는 그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고 끝내 봉상필이 차문숙의 절친한 친구이자 죽은 최진애 인권변호사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분노했다.

 

그러는 사이 봉상필의 거침없는 행보는 계속됐다. 봉상필은 기성 시장 살해사건 진범의 핸드폰을 몰래 빼돌린 뒤 통화 내역을 조사했고 진범에게 살인사건을 사주한 인물이 안오주라는 사실과 함께 브로커의 위치까지 알아낸 것.

 

봉상필이 브로커를 붙잡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동안 차문숙은 자신의 부친 차병호 향판의 동상 제막식에서 거짓된 눈물을 흘리며 쇼맨십을 벌이고 있던 바. 하지만 봉상필이 브로커와 함께 제막식에 등장,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버리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후 차문숙과 일대 일로 대면한 봉상필은 제가 법정에 서는 한 죄 없는 사람이 법으로 살해되는 일 없을 겁니다라며 경고했다. 이에 싸늘한 표정으로 그래 닮았다. 진애하고. 겁 없고 무모한 것이. 너처럼 이렇게 내 앞에 찾아 온 사람이 네가 처음인 것 같아?”라며 도발하는 차문숙에게 봉상필은 제가 그 끝을 보여 드리죠. 처음으로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두 사람의 팽팽한 기싸움을 지켜보던 하재이는 자신이 그토록 존경하던 차문숙의 추악한 두 얼굴을 보게 되자 충격에 빠진 모습으로 엔딩을 맞아 다음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고조시켰다.

 

그런가 하면 과거 최진애 살인 사건을 조사했던 공장수(김광규 분) 형사가 새롭게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하재이 모친 노현주의 행방불명과 최진애 살인 사건이 연관돼있다는 의심을 품고 있기에 향후 그의 존재가 기성 시장 살인사건 수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증을 더했다.

 

이처럼 무법변호사’ 4회는 기성 시장 살해사건을 둘러싼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의 심장 쫄깃한 심리 게임으로 시청자들을 한시도 화면에서 눈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극 중 자신의 정체를 들킨 이준기가 원수를 향해 보인 독기에 찬 강렬한 눈빛, 그토록 믿어왔던 신념에 혼란을 느낀 서예지의 복합적인 감정, 눈빛만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이혜영의 존재감, 권력을 위해 돌변하는 최민수의 카리스마까지 네 배우의 명연기가 합쳐져 시너지를 발산했다. 이에 눈 돌릴 틈 없는 몰입도와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무법변호사’ 4회 방송 이후 네티즌은 이준기 역시 믿고 보는 배우”, “연기-연출-스토리-음악까지 최고의 하모니”, “자동차 추격씬 영화 같다” “매회 상상 이상의 전개”, “시간 순식간에 삭제! 완전 몰입해서 봤다”, “다들 왜 이렇게 연기 잘해요? 반칙이야”, “제막식 아수라장 됐을 때 통쾌! 긴장감 대박이었다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tvN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매주 토일 밤 9tvN에서 방송된다.

 

사진: ‘무법변호사’4회 화면 캡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